회생·파산
[개인회생] 사업실패 보험설계사 의뢰인, 원금 88% 빚탕감 개시결정 성공사례
1.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2011년경 지인의 도움 및 은행 대출을 통해 음식점 장사를 약 7년 동안 식당을 운영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 가게 매출은 좋지 않았고, 의뢰인은 어떻게든 식당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계속 대출을 받으며 운영해왔지만 결국 은행권 및 대부업체의 빚만 남긴 채 식당을 정리하였고, 보험회사에 취직하여 근로소득자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수입은 월평균 130만 원대였고, 식당 운영 당시 발생한 채무 1억 원의 원금 및 방대한 이자를 감당하기 힘들어 법무법인 율마루의 임재현 대표를 찾아 부산개인회생을 의뢰하였습니다.
2. 임재현 도산 전문 변호사의 조력
의뢰인과 직접 대면해 심층 법률 자문을 진행한 임재현 대표 변호사는
의뢰인의 원리금 변제 부담을 빠르게 줄이기 위해서
면밀한 변제계획안 수립 후 부산개인회생 신청을 진행하였습니다.
3. 결과
202X. 5.경 부산지방법원에 접수되었고,
202X. 9.경 법원으로부터 개시결정을 받은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총 1억 원이 넘는 채무 중 월 변제금 22만 원씩 60개월간,
약 1,300만 원만 변제해 나머지 93,278,491원의 채무를 탕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업 | 보험설계업 (이전 요식업 자영업자) |
변제 기간 | 20XX. 8. ~ 20XX. 7. (60개월 / 5년) |
총 채무 | 106,614,102 원 |
월 변제금 | 222,255 원 |
총 변제금 | 13,335,611 원 (원금의 12%) |
탕감금액 | 93,278,491 원 (원금의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