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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명의 아파트도 이혼할 때 재산분할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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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명의 아파트도 이혼할 때 재산분할 받을 수 있나요?
DIVORCE · PROPERTY DIVISION
남편 명의 아파트도
이혼할 때 재산분할 받을 수 있나요?
남편 단독명의라는 이유만으로 배우자의 몫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취득 시점, 자금 출처, 대출 상환, 가사·양육 기여를 함께 봅니다.
POINT 01
명의보다
형성·유지 기여
POINT 02
전업주부도
기여도 인정 가능
POINT 03
대출 잔액까지
순가치 계산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율마루 대표변호사 임재현입니다.

등기부등본을 떼어봤는데 소유자란에 남편 이름만 적혀 있으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혼한 뒤 함께 대출을 갚고 아이를 키우며 살림을 맡았더라도 내 이름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남편 단독명의 아파트라는 이유만으로 재산분할에서 배우자의 몫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01
남편 이름으로 된 집도 나눌 수 있나요?
혼인 중 함께 마련하거나 유지한 부동산이라면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취득 시점아파트를 혼인 전 취득했는지, 혼인 중 취득했는지 확인합니다.
매수자금계약금과 잔금이 어느 자금에서 나왔는지 살펴봅니다.
대출 상환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어떤 소득과 계좌로 갚았는지 확인합니다.
가사·육아생활비와 양육, 가사노동을 누가 어느 정도 부담했는지도 함께 봅니다.
02
전업주부였다면 기여도를 인정받을 수 있나요?
소득이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기여가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가사와 육아도 재산 유지에 대한 기여로 볼 수 있습니다.
한쪽이 직장에 다니는 동안 다른 쪽이 아이를 돌보고 살림을 맡아 상대방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면 그 역할도 재산분할에서 살펴보게 됩니다.
03
결혼 전에 남편이 산 아파트라면 어떻게 되나요?
혼인 전부터 보유한 집은 특유재산으로 출발하지만, 혼인 중 유지·증가 기여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민법은 혼인 전부터 가진 고유한 재산 등을 특유재산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 뒤 함께 마련한 집과 똑같이 계산한다고 미리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혼인 기간이 길었고 배우자가 대출 상환이나 보수비를 부담했거나, 가사와 육아를 맡으며 해당 자산을 지키는 데 기여한 사정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04
유사 사례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명의보다 돈이 오간 과정과 부부의 역할을 먼저 확인합니다.
EXAMPLE
결혼 18년 차 A씨의 가상 사례
집은 결혼 후 남편 명의로 매수했고 계약금 일부도 남편이 준비했습니다.

이후 주택담보대출은 생활비 계좌에서 여러 해에 걸쳐 상환됐고, A씨는 출산 뒤 일을 그만두고 두 자녀의 양육과 살림을 맡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등기부만 볼 게 아니라 매매계약서, 대출 실행 내역, 원리금 납부 계좌, 소득자료, 혼인 기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 위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비율은 취득 경위와 자금 흐름, 기여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05
대출이 남아 있으면 집값 전부를 기준으로 하나요?
남아 있는 채무까지 함께 봐야 실제 순가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시가만 보고 주택담보대출 잔액을 빼놓으면 부부가 실제로 보유한 순가치를 제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대출이 언제 생겼는지, 주거 마련을 위해 부담했는지, 별거 뒤 누가 얼마를 갚았는지도 계좌 내역으로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판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실심 변론종결 때를 기준으로 대상과 가액을 정합니다. 다만 파탄 이후 공동생활과 무관하게 생긴 자산이나 채무의 변동은 달리 판단될 수 있습니다.
06
지금 무엇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요?
명의 변경을 요구하기 전에 관련 금융·부동산 자료부터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자료등기부등본, 매매계약서, 현재 시가 자료 등을 준비합니다.
대출 자료주택담보대출 잔액과 원리금 납부 내역을 확인합니다.
소득·계좌 흐름부부 소득자료와 생활비·대출 상환 계좌 흐름을 정리합니다.
기타 재산·채무예금, 보험, 퇴직급여, 차량, 기타 채무도 목록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07
자주 묻는 질문
집 처분, 재산분할청구권 2년, 분할 방식에 대해 정리합니다.
Q. 관계를 정리하기 전에 남편이 집을 팔면 끝인가요?
A.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처분 시점과 이유, 매각대금의 사용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산분할청구권을 해할 목적으로 한 처분이라면 사해행위취소가 문제될 여지도 있습니다.
Q. 이미 협의절차가 끝났어도 청구할 수 있나요?
A. 민법상 이혼한 날부터 2년이 지나면 재산분할청구권이 소멸합니다.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기간이 지나기 전에 법원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Q. 꼭 아파트 지분을 나눠 갖게 되나요?
A. 항상 지분으로 나누는 것은 아닙니다. 보유 자산과 기여 정도 등을 살핀 뒤 금전 지급을 포함해 사건에 맞는 방식이 정해질 수 있습니다.
등기부에 누구 이름이 적혀 있는지만 보고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을 언제 마련했는지, 대출을 어떻게 갚아왔는지, 혼인 중 가사와 양육을 누가 맡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CONSULTATION
남편 명의 아파트의 재산분할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부동산 취득 시점과 자금 흐름, 대출 상환, 가사·양육 기여, 기타 재산과 채무를 확인해 현재 주장할 수 있는 범위를 임재현 변호사가 직접 검토하겠습니다.
01. 부동산 취득 경위·명의 확인
02. 대출·계좌·가사·양육 기여 분석
03. 재산분할 대상·비율·방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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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남편 이름이라 제가 받을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상담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등기 명의보다 실제로 그 집을 마련하고 유지하는 데 부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부동산 취득 경위와 금융자료를 토대로 현재 상황에서 주장할 수 있는 범위를 살펴보겠습니다.
남편 단독명의라는 이유만으로 재산분할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법무법인 율마루
대표변호사 임재현 드림
광고책임변호사 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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