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명의 아파트도 이혼할 때 재산분할 받을 수 있나요?
조회수 : 86
남편 명의 아파트도 이혼할 때 재산분할 받을 수 있나요?
간편 상담 예약 바로가기 →
DIVORCE · PROPERTY DIVISION
남편 명의 아파트도
이혼할 때 재산분할 받을 수 있나요?
이혼할 때 재산분할 받을 수 있나요?
남편 단독명의라는 이유만으로 배우자의 몫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취득 시점, 자금 출처, 대출 상환, 가사·양육 기여를 함께 봅니다.
POINT 01 명의보다 형성·유지 기여 |
POINT 02 전업주부도 기여도 인정 가능 |
POINT 03 대출 잔액까지 순가치 계산 |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율마루 대표변호사 임재현입니다.
등기부등본을 떼어봤는데 소유자란에 남편 이름만 적혀 있으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혼한 뒤 함께 대출을 갚고 아이를 키우며 살림을 맡았더라도 내 이름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남편 단독명의 아파트라는 이유만으로 재산분할에서 배우자의 몫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법무법인 율마루 대표변호사 임재현입니다.
등기부등본을 떼어봤는데 소유자란에 남편 이름만 적혀 있으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혼한 뒤 함께 대출을 갚고 아이를 키우며 살림을 맡았더라도 내 이름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남편 단독명의 아파트라는 이유만으로 재산분할에서 배우자의 몫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01 | 남편 이름으로 된 집도 나눌 수 있나요? 혼인 중 함께 마련하거나 유지한 부동산이라면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 취득 시점 | 아파트를 혼인 전 취득했는지, 혼인 중 취득했는지 확인합니다. |
| 매수자금 | 계약금과 잔금이 어느 자금에서 나왔는지 살펴봅니다. |
| 대출 상환 |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어떤 소득과 계좌로 갚았는지 확인합니다. |
| 가사·육아 | 생활비와 양육, 가사노동을 누가 어느 정도 부담했는지도 함께 봅니다. |
02 | 전업주부였다면 기여도를 인정받을 수 있나요? 소득이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기여가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가사와 육아도 재산 유지에 대한 기여로 볼 수 있습니다.
한쪽이 직장에 다니는 동안 다른 쪽이 아이를 돌보고 살림을 맡아 상대방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면 그 역할도 재산분할에서 살펴보게 됩니다.
03 | 결혼 전에 남편이 산 아파트라면 어떻게 되나요? 혼인 전부터 보유한 집은 특유재산으로 출발하지만, 혼인 중 유지·증가 기여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
민법은 혼인 전부터 가진 고유한 재산 등을 특유재산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 뒤 함께 마련한 집과 똑같이 계산한다고 미리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혼인 기간이 길었고 배우자가 대출 상환이나 보수비를 부담했거나, 가사와 육아를 맡으며 해당 자산을 지키는 데 기여한 사정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혼인 기간이 길었고 배우자가 대출 상환이나 보수비를 부담했거나, 가사와 육아를 맡으며 해당 자산을 지키는 데 기여한 사정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04 | 유사 사례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명의보다 돈이 오간 과정과 부부의 역할을 먼저 확인합니다. |
EXAMPLE
결혼 18년 차 A씨의 가상 사례
집은 결혼 후 남편 명의로 매수했고 계약금 일부도 남편이 준비했습니다.
이후 주택담보대출은 생활비 계좌에서 여러 해에 걸쳐 상환됐고, A씨는 출산 뒤 일을 그만두고 두 자녀의 양육과 살림을 맡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등기부만 볼 게 아니라 매매계약서, 대출 실행 내역, 원리금 납부 계좌, 소득자료, 혼인 기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후 주택담보대출은 생활비 계좌에서 여러 해에 걸쳐 상환됐고, A씨는 출산 뒤 일을 그만두고 두 자녀의 양육과 살림을 맡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등기부만 볼 게 아니라 매매계약서, 대출 실행 내역, 원리금 납부 계좌, 소득자료, 혼인 기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 위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비율은 취득 경위와 자금 흐름, 기여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05 | 대출이 남아 있으면 집값 전부를 기준으로 하나요? 남아 있는 채무까지 함께 봐야 실제 순가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시가만 보고 주택담보대출 잔액을 빼놓으면 부부가 실제로 보유한 순가치를 제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대출이 언제 생겼는지, 주거 마련을 위해 부담했는지, 별거 뒤 누가 얼마를 갚았는지도 계좌 내역으로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판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실심 변론종결 때를 기준으로 대상과 가액을 정합니다. 다만 파탄 이후 공동생활과 무관하게 생긴 자산이나 채무의 변동은 달리 판단될 수 있습니다.
대출이 언제 생겼는지, 주거 마련을 위해 부담했는지, 별거 뒤 누가 얼마를 갚았는지도 계좌 내역으로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판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실심 변론종결 때를 기준으로 대상과 가액을 정합니다. 다만 파탄 이후 공동생활과 무관하게 생긴 자산이나 채무의 변동은 달리 판단될 수 있습니다.
06 | 지금 무엇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요? 명의 변경을 요구하기 전에 관련 금융·부동산 자료부터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 부동산 자료 | 등기부등본, 매매계약서, 현재 시가 자료 등을 준비합니다. |
| 대출 자료 | 주택담보대출 잔액과 원리금 납부 내역을 확인합니다. |
| 소득·계좌 흐름 | 부부 소득자료와 생활비·대출 상환 계좌 흐름을 정리합니다. |
| 기타 재산·채무 | 예금, 보험, 퇴직급여, 차량, 기타 채무도 목록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07 | 자주 묻는 질문 집 처분, 재산분할청구권 2년, 분할 방식에 대해 정리합니다. |
Q. 관계를 정리하기 전에 남편이 집을 팔면 끝인가요?
A.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처분 시점과 이유, 매각대금의 사용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산분할청구권을 해할 목적으로 한 처분이라면 사해행위취소가 문제될 여지도 있습니다.
Q. 이미 협의절차가 끝났어도 청구할 수 있나요?
A. 민법상 이혼한 날부터 2년이 지나면 재산분할청구권이 소멸합니다.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기간이 지나기 전에 법원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Q. 꼭 아파트 지분을 나눠 갖게 되나요?
A. 항상 지분으로 나누는 것은 아닙니다. 보유 자산과 기여 정도 등을 살핀 뒤 금전 지급을 포함해 사건에 맞는 방식이 정해질 수 있습니다.
등기부에 누구 이름이 적혀 있는지만 보고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을 언제 마련했는지, 대출을 어떻게 갚아왔는지, 혼인 중 가사와 양육을 누가 맡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CONSULTATION
남편 명의 아파트의 재산분할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부동산 취득 시점과 자금 흐름, 대출 상환, 가사·양육 기여, 기타 재산과 채무를 확인해 현재 주장할 수 있는 범위를 임재현 변호사가 직접 검토하겠습니다.
| 01. 부동산 취득 경위·명의 확인 |
| 02. 대출·계좌·가사·양육 기여 분석 |
| 03. 재산분할 대상·비율·방법 검토 |
“집은 남편 이름이라 제가 받을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상담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등기 명의보다 실제로 그 집을 마련하고 유지하는 데 부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부동산 취득 경위와 금융자료를 토대로 현재 상황에서 주장할 수 있는 범위를 살펴보겠습니다.
남편 단독명의라는 이유만으로 재산분할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법무법인 율마루
대표변호사 임재현 드림
대표변호사 임재현 드림
광고책임변호사 임재현
#이혼재산분할 #남편명의아파트 #아파트분할 #전업주부기여도 #배우자자산조회 #부부공동자산 #기여도산정 #주택담보대출 #명의부동산 #부동산분할
전화상담
방문상담예약
블로그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