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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 학생 부모님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민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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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 가해학생 부모 · 민사 책임

학교폭력 가해 학생 부모님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민사 책임

자녀의 학교폭력 가담 사실을 통보받은 뒤 피해 학생 측에서 민사 소송까지 예고하면 부모님은 큰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해 학생 부모의 손해배상 책임은 실제 가담 정도, 피해 규모, 감독 의무 이행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율마루 대표변호사 박상준입니다.

“학교에서 아이가 친구를 때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님이 민사 소송까지 제기하겠다고 합니다.”

학폭위 징계 걱정도 끝나기 전에 민사 소송 예고까지 받으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머릿속이 하얘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부모님이 부담할 수 있는 민사 책임과 합의 과정에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결론

부모도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이 미성년자인 경우, 부모는 자녀의 행위에 대해 감독자 책임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상 범위와 금액은 피해 정도, 가담 정도, 부모의 감독 의무 이행 여부, 합의 과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초기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01. 가담 정도 확인

주도자인지, 가담자인지, 방조에 가까운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02. 피해 규모 확인

치료비, 위자료, 상담비, 향후 치료 필요성을 객관자료로 확인합니다.

03. 합의 전략 수립

무조건 낮추거나 급하게 인정하기보다 적정선을 정해 협상해야 합니다.

부모가 민사 책임을 지는 법적 근거

미성년자가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그 감독 의무자인 부모가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를 감독자 책임이라고 하며, 부모가 자녀에 대한 감독 의무를 다했다는 점을 제대로 소명하지 못하면 배상 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감독 의무 이행 여부입니다

부모가 평소 자녀의 생활지도, 학교생활 관리, 문제 행동에 대한 조치를 어떻게 해왔는지가 책임 범위 판단에서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배상 책임을 줄이기 위해 확인할 부분

부모의 책임이 문제 된다고 해서 모든 금액을 그대로 부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의 실제 가담 정도, 피해 학생 측의 주장과 객관자료의 차이, 학교의 관리 책임, 다른 가해 학생과의 책임 비율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감독 의무 이행 자료

상담 기록, 생활지도 자료, 학교와의 소통 내역을 확인합니다.

피해 규모 검토

진단서, 치료비, 상담비, 위자료 청구 근거를 객관적으로 봅니다.

공동 가해 책임 비율

주도 학생과 가담 학생 사이의 역할 차이를 정리합니다.

공동 학교폭력 사건에서는 책임 비율이 중요합니다

여러 학생이 함께 가담한 사건에서는 피해 학생 측이 가해 학생 전원과 그 부모에게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누가 주도했는지, 누가 따라간 수준인지, 실제 피해 발생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를 따져 책임 비율을 조정해야 합니다.

가담 정도가 낮은 학생이라면 사실관계를 세밀하게 정리해 향후 구상 관계까지 대비해야 합니다.

합의 과정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가해 학생 부모님들이 합의 과정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피해 학생 가족에게 직접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의도는 사과였더라도 피해 측은 압박이나 2차 피해로 받아들일 수 있고, 대화 과정에서 나온 말이 불리한 자료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연락 자제

피해 측과의 대화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무리한 금액 약속 금지

객관적인 피해 규모를 확인하지 않고 과도한 금액을 약속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근거 없는 전면 부인 금지

증거가 명확한 사안을 부인하면 피해 측의 반발과 위자료 증액 주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해 측이 높은 금액을 요구한다면

피해 학생 부모님이 높은 금액을 요구한다고 해서 무조건 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무작정 낮은 금액만 제시하면 합의가 결렬되고 민사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진단서, 치료 기간, 정신적 피해 주장, 가담 정도, 재발 방지 노력 등을 기준으로 적정 배상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가담 정도를 정리해 합의 범위를 조율한 사례

자녀가 학교폭력 사건에 함께 가담했다는 이유로 피해 학생 측으로부터 고액의 손해배상 요구를 받은 부모님 사례가 있었습니다.

피해 측은 모든 가해 학생 부모에게 동일한 금액을 요구했지만, 실제 조사자료를 보면 의뢰인 자녀는 주도 학생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부 행위에 가담한 정도였습니다.

저희는 학폭위 자료, 진술서, CCTV 내용, 담임교사와의 상담 기록을 토대로 자녀의 가담 정도와 부모의 감독 노력, 피해 회복 의사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책임 범위를 조율한 경우

피해 측과의 협상에서 가담 정도와 객관적인 피해 규모를 기준으로 합의 범위를 조율했고, 자녀의 사과와 재발 방지 계획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구체적인 결과는 피해 정도, 가담 내용, 증거, 피해 측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 부모 민사 책임 FAQ

Q1. 우리 아이는 주도한 게 아니라 가담만 했습니다. 그래도 전액 배상해야 하나요?

공동 학교폭력 사건에서는 여러 가해자가 함께 책임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담 정도에 따라 내부 책임 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역할을 정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Q2. 피해 학생 부모가 너무 높은 금액을 요구합니다. 응해야 하나요?

객관적인 피해 규모를 기준으로 적정선을 조율해야 합니다. 치료비, 위자료, 상담비, 가담 정도를 분석한 뒤 협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아이가 학교폭력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일단 부인해야 하나요?

증거가 명확한 상황에서 전면 부인하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구분해 대응해야 합니다.

Q4. 학폭위 처분과 민사 책임은 별개인가요?

별개 절차입니다. 다만 학폭위 자료와 결정 내용은 민사 책임 판단에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LAW FIRM YULMARU

피해 측 요구에 끌려가거나 무조건 부인해서는 안 됩니다

학교폭력 민사 책임은 사실관계, 가담 정도, 피해 규모, 합의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01. 사실관계 분석

자녀의 실제 가담 정도를 확인합니다.

02. 배상 범위 검토

치료비, 위자료, 상담비의 적정성을 봅니다.

03. 합의·소송 대응

협상과 민사 소송 가능성을 함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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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이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피해 측의 요구에 무작정 끌려가지도, 근거 없이 모든 것을 부인하지도 않아야 합니다.

현재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민사 책임 분석부터 합의 협상, 소송 대응까지 사건에 맞게 살펴보겠습니다.

LAW FIRM YULMARU

법무법인 율마루가 의뢰인의 권리와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율마루 대표변호사
박상준 드림

담당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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