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 조치와 대응
신고 단계와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하고, 소명 자료와 재발 방지 계획을 나누어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율마루입니다.
자녀가 친구와 다퉜다는 말을 들은 뒤 학교폭력 신고나 심의 출석 안내까지 받으면 부모님도 당황하기 쉽습니다. 억울함을 먼저 설명하고 싶더라도 현재 절차와 구체적인 신고 내용을 확인하는 일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고됐다는 사실과 최종 판단은 구분합니다
가해자로 지목됐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실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아이가 장난이었다고 설명한다고 해서 학교폭력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어떤 말과 행동이 있었고 상대방에게 어떤 피해가 발생했는지를 자료와 함께 살펴야 합니다.
먼저 신고 접수 직후인지, 사안조사가 진행 중인지,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출석이 예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제출 기한과 준비할 문서가 단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는 시간순으로 정리하세요
| 01 | 사건이 일어난 날짜·장소와 함께 있던 사람 |
| 02 | 실제로 주고받은 말과 행동 |
| 03 | 직접 본 내용과 다른 사람에게 들은 내용 |
| 04 | 앞뒤 맥락이 남아 있는 대화·영상·사진 |
| 05 | 이미 학교에 제출한 확인서와 진술 내용 |
학교나 교육지원청에 관련 자료의 열람·공개 절차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학생의 개인정보나 비공개 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모두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요청할 자료와 공개 가능한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정할 부분과 다투는 부분을 나누어 준비합니다
사실과 다른 주장에는 근거를 제시하고, 잘못한 행동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돌아보는 내용이 필요합니다. 반성문에는 형식적인 사과만 반복하기보다 어떤 행동을 어떻게 바꾸려는지 적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 의견에는 가정에서 확인한 사실과 지도 계획을 담을 수 있습니다. 상담이나 감정조절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실제 참여 내역과 계획을 정리하세요. 진행하지 않은 활동을 완료한 것처럼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사과와 관계회복은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시도해야 합니다. 반복 연락으로 부담을 주거나 사과를 받아달라고 압박하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율마루 사례
C양은 자리 문제로 친구와 다투던 중 때릴 수도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실제 신체폭력은 없었지만 학교폭력 사안으로 접수됐습니다.
사건에서는 발언 당시 경위와 두 학생의 평소 관계를 확인하고, 학생의 반성 내용과 보호자 의견을 준비했습니다. 심리상담 연계 이력, 감정조절 교육 계획과 사과·관계회복을 시도한 경과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해당 사례는 조치 수위가 낮아지고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은 결과로 소개된 사건입니다. 생활기록부 미기재 여부는 구체적인 조치와 적용 요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동일한 대응만으로 같은 결과를 예상해서는 안 됩니다.
기록 문제는 실제 조치와 적용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여부는 조치 내용과 적용 규정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신고나 한 차례의 진술만으로 결과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통지 문서와 사건 자료를 준비해주시면 율마루가 현재 필요한 대응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상담 안내
학교폭력 사안과 대응 절차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법무법인 율마루로 편하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상담
방문상담예약
블로그
유튜브